첫째,

대한민국 유권자가 되는 날, 헌법 전문(前文)을 낭독하는 사회적 실천을 하자.

둘째, 

모든 중대선거(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 선거)

투표에 꼭 참여하자.

셋째, 

10만원 소액 정치후원금(전액 세액공제)을

지지하는 후보에게 공익 차원에서 기부하자.

넷째,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풀뿌리 시민단체'에 가입해

생활정치의 토대를 굳건히 하자.

다섯째, 

직접민주주의 실천 차원에서 '입법청원'에 적극 참여하자.

유권자의 생활과 직결된 각종 요구를 법안으로 만들어

국회(입법부)를 통해 온라인 청원하는 제도를

상시적으로 활용하자.

여섯째, 

‘호모 폴리티쿠스’. 대한민국 공동체의 주권자로서

정파와 진영에 빠지지 말고, 헌법과 법률을 위배하는

부당하고 불의한 권력(자)에 능동적으로 저항하는

'촛불항쟁'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자.

일곱째,

가짜뉴스와 허위정보에 매몰되지 않는

‘미디어 주권자행동’을 실천하자.

여덟째, 

범국민 요구를 반영한 <국민공천 기준안>을 마련해

대통령선거·총선·지방자치선거에서 

여야 정당이 반영하도록 하는

주권자행동을 실천하자.

아홉째,

국민 기본권 강화 등을 향한 국민주체 ‘개헌’과 헌법정신

실현에 능동적으로 나선다.

열째,

 '대한국민(大韓國民) 주권자 행동

10계명(대주행)‘을 실천하자.

’대주행‘의 사회적 확산에 동참하자.

우리들의 밥·일·꿈 실현을 위한 '주권자행동 10계명'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자.